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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길 방천난장에서 업 사이클링 전시하고 있습니다
감나무임
2016. 6. 17. 11:36
폐 현수막, 홍보물 잔류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김광석길 방천난장을 다녀왔습니다.
세군데 미술학원에서 기획한 환경운동의 하나인데, 기간 중 수익금은 환경단체에 전액 기부한다합니다.
어린이나 초.중.고생들 체험학습에도 도웅이 되겠더군요.
하반기도 업사이클링 체험 밎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