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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3박5일 그 마지막날, 아시아 최대 성당 세부시청
감나무임
2016. 11. 4. 06:55
세부 마지막날은 오전에 리조트 내부를 구경하고 놀다가 12시에 출발, 점심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불고기 점심을 먹고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아시아의 최초, 최대라고 소개받은 성당으로 향했다.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곳에 세개의 양초를 꽂고 세가지 소원을 빌었어니 양초의 불이 유난히 빛을 내며 타올라 기분 좋게 했다. 시청과 나란히 있었고 여러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