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만남은 2학기 수업 마친 마지막 토요일 아침 9시경
=> 교수실로 찾아가서 따끈한 차 한잔을 마시며 20-30분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의 질문을 시작해서 결론은 쉬운 것을 선택하여서 관심있는 논문을 찾아보고 한가지 요약해 오기가 과제였음.
2. 2월 27일 과제를 해서 만남을 하기로 했는데, 과제를 하지 못해서 결국 3월1일 11시에 교수실에서 만나기로 함.
3월 1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시어머니 생신상 차려서 7시에 파티를 하고, 9시가 조금 넘어 출발하여 10시 40분경 도착하니, 교수님 머리에 빨간 두건을 쓰고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음.
뭔 통화가 그렇게 긴지, 애경이 오고도 한참 후에 끊었음.
11시부터 12시15분까지 과제해 온 내용을 간추려서 얘기 해 보라고 하고, 읽은 후에 어디에 관심이 생겼는지를 질문 한 뒤, 몇 가지로 요약 해 주시고 그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다시 논문 찾아 읽고 요약해 가는 것이 다음 만남 4월 2일 월요일 저녁 7시까지의 과제임.- 교수님께서 월요일 외에는 시간이 없다고 하네. 나 때문에 애경샘이 희생했다. 아니면 낮에 만나도 되는데....
(나의 예)
1월 20일 대화에서 난 미술기법을 사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사용한 논문을 보고 two job을 위해서 미술기법을 사용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교수님 왈 그 프로그램이 효과면에서 다른 것과 무슨차이가 있는냐? 통제조건은 어떤식으로 할 거냐? 등등 질문 공세를 하니, 정말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적용할려니 나와 아이들의 시간문제와 어떤 대상을 선택하느냐가 고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교수님의 조언대로 교사들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을 찾아 보라고 하여 그것을 찾아 보기로 하였다.
2월 25일 영어시험을 친 후 과제를 생각했기 때문에 국회도서관에 들어가서 논문 목록에서 상담활동과 교사가 들어가는 것을 검색하니 그에 상응하는 논문제목들이 검색되어 그중에서 7가지를 찾아서 저장까지만 했다.
26일 학교가서 논문을 출력하는데, 하루가 다 갔다.
27일 그중에서 한가지 논문만 읽는데 1시간, 요약하는데 하루가 걸렸다.
28일 학교에 가서 일직하면서 교실정리 하면서 논문 요약한 거 출력했다.
3월 1일 교수님과 만나서 논문을 읽어서 요약한 거 제출하고 조언을 받았다.
나의 관심 논문은 상담활동에 대한 초등교사들의 실태와 인식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초등교사들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던지, 아니던지 간에 상담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문지를 통한 실태를 파악하여 분석하는 것이었는데, 느낌을 얘기 했더니 3가지로 관심 방향을 정해 주셨다. 그래서 내가 힘들겠다고 싶은 것을 빼고, 한 가지를 선택했는데 그것이 논문의 내용과 같이 만들어 논 설문지 수정해서 교사들에게 돌려서 분석하는 것이다.
아직 확실히 정하지는 말고 그쪽으로 읽어서 요약해 가는 것이 과제다.
*** 대충 이해가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가 2단계 브리핑이었습니다.
=> 교수실로 찾아가서 따끈한 차 한잔을 마시며 20-30분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의 질문을 시작해서 결론은 쉬운 것을 선택하여서 관심있는 논문을 찾아보고 한가지 요약해 오기가 과제였음.
2. 2월 27일 과제를 해서 만남을 하기로 했는데, 과제를 하지 못해서 결국 3월1일 11시에 교수실에서 만나기로 함.
3월 1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시어머니 생신상 차려서 7시에 파티를 하고, 9시가 조금 넘어 출발하여 10시 40분경 도착하니, 교수님 머리에 빨간 두건을 쓰고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음.
뭔 통화가 그렇게 긴지, 애경이 오고도 한참 후에 끊었음.
11시부터 12시15분까지 과제해 온 내용을 간추려서 얘기 해 보라고 하고, 읽은 후에 어디에 관심이 생겼는지를 질문 한 뒤, 몇 가지로 요약 해 주시고 그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다시 논문 찾아 읽고 요약해 가는 것이 다음 만남 4월 2일 월요일 저녁 7시까지의 과제임.- 교수님께서 월요일 외에는 시간이 없다고 하네. 나 때문에 애경샘이 희생했다. 아니면 낮에 만나도 되는데....
(나의 예)
1월 20일 대화에서 난 미술기법을 사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사용한 논문을 보고 two job을 위해서 미술기법을 사용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교수님 왈 그 프로그램이 효과면에서 다른 것과 무슨차이가 있는냐? 통제조건은 어떤식으로 할 거냐? 등등 질문 공세를 하니, 정말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적용할려니 나와 아이들의 시간문제와 어떤 대상을 선택하느냐가 고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교수님의 조언대로 교사들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을 찾아 보라고 하여 그것을 찾아 보기로 하였다.
2월 25일 영어시험을 친 후 과제를 생각했기 때문에 국회도서관에 들어가서 논문 목록에서 상담활동과 교사가 들어가는 것을 검색하니 그에 상응하는 논문제목들이 검색되어 그중에서 7가지를 찾아서 저장까지만 했다.
26일 학교가서 논문을 출력하는데, 하루가 다 갔다.
27일 그중에서 한가지 논문만 읽는데 1시간, 요약하는데 하루가 걸렸다.
28일 학교에 가서 일직하면서 교실정리 하면서 논문 요약한 거 출력했다.
3월 1일 교수님과 만나서 논문을 읽어서 요약한 거 제출하고 조언을 받았다.
나의 관심 논문은 상담활동에 대한 초등교사들의 실태와 인식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초등교사들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던지, 아니던지 간에 상담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문지를 통한 실태를 파악하여 분석하는 것이었는데, 느낌을 얘기 했더니 3가지로 관심 방향을 정해 주셨다. 그래서 내가 힘들겠다고 싶은 것을 빼고, 한 가지를 선택했는데 그것이 논문의 내용과 같이 만들어 논 설문지 수정해서 교사들에게 돌려서 분석하는 것이다.
아직 확실히 정하지는 말고 그쪽으로 읽어서 요약해 가는 것이 과제다.
*** 대충 이해가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가 2단계 브리핑이었습니다.
출처 : 대구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글쓴이 : 동그라미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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