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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멋진 산행장소 '왕의길' 모차골서 기림사까지~

감나무임 2016. 4. 26. 11:30

 

 

 

 

 

 

 

 

 

 

 

 

 

 

 

 

 

 

 

 

총 3.9km 옛 신라의 신문왕이 궁궐에서 부왕의 무덤 대왕암까지 마차를 타고 다니던 길.

예전에는 제일 평탄한 길로 왕의 행차가 있지 않았을까?

일행의 연령대와 용연폭포서 놀았던 기억이 있지만 3시간가량 시간이 걸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