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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성당 자비의 희년 기도

감나무임 2016. 5. 24. 09:02

 

사적 290호 대구 계산성당

로마 교황청에서 주도하여 자비의 희년 기도가 한창이다.

대구 계산성당에도 미사시간이 아니지만 기도하는 사람이 늘 끊이지 않는다.

 

고딕양식 건축물로, 1902년 본 건물을 지어서 12월에 미사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는데

1918년 계산성당을 증축하여

지금은 대구의 최고 오래된 건축물로 남아

근대골목을 관광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대구 대교구 주교좌 성당인데, 최근 범어성당을 개축하여  계산성당과 공동 주교좌가 성당이 되었다고 한다.

 

 

 

 

 

 

 

 

 

 

 

 

 

 

로마 교황청에서 주도하여 자비의 희년 기도가 한창이다.

대구 계산성당에도 미사시간이 아니지만 기도하는 사람이 늘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