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교회, 해설사님의 안내를 받아 광주 양림교회를 찾았다.
오웬 기념관은 무대가 코너에 있어서 남녀 출입구가 다르며 예배시간에도 남녀가 부동석이였던 옛 시간을 상상해 볼수 있다.
떨어진 월계수나무 잎사귀에서 달콤한 향기까지!
양림교회, 해설사님의 안내를 받아 광주 양림교회를 찾았다.
오웬 기념관은 무대가 코너에 있어서 남녀 출입구가 다르며 예배시간에도 남녀가 부동석이였던 옛 시간을 상상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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