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청도 용암온천 갔다가 커피가 생각나서 청도 objeto(오브제토)에~~

감나무임 2016. 6. 23. 15:34


오브제토~청도에, 이런 골짝까지~~사람으로 넘치네요ㅠㅠ

커피 한잔 하자고~^^

 

일찌감치 청도용암온천에 가서 각종 온천 이벤트탕을 즐기다가 온천에 딸린 한식뷔페에서 점심 먹고, 청도 오브제토에 갔어요.

와! 사람들~ 주차장에 차들을보니 입어벌어져요.

이 골짝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

'오브제도'와 함께 '도듬' 바른자연밥상이 나란히 있네요^^

물론 주인은 한사람!

도듬 자연밥상엔 순 한우떡갈비를 주 재료로 하는 '바른자연밥상' 한종류 메뉴 밖에 없다는데요^^

맛도 있고 경치좋고 공기좋고~♡♡♡

도듬-맛도 돋우고, 분위기, 기분도 돋운다는 뜻임-엔 무조건 25,000원 한메뉴라네요^^ 비싸다는 사람도 있더만은 ㅋㅋ

 

2500평 넓은 땅덩이인데 옥상에서 바라다본 전경도 죽이네요ㅋㅋ

저녁시간 데이트 장소로도 강추할 만합니다^^

 

어쨌든 오브제토는 뭔가 청도에서 최고의 럭셔리를 추구해도 될 듯, 멋진 곳! 입니다~^^ 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