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릉을 관람하고 오솔길을 돌아가니 공주박물관, 그리고 점심먹고 공산성으로.. 조선 후기에 충청감영이 설치되기도 하였다는데 그 흔적은 별로 남아 있지 않다.
금강을끼고 소박한 도시의 이미지를 안고 공주시를 떠나 1박 2일의 여정을 뒤로하고 대구로 둘아왔다~
무령왕릉을 관람하고 오솔길을 돌아가니 공주박물관, 그리고 점심먹고 공산성으로.. 조선 후기에 충청감영이 설치되기도 하였다는데 그 흔적은 별로 남아 있지 않다.
금강을끼고 소박한 도시의 이미지를 안고 공주시를 떠나 1박 2일의 여정을 뒤로하고 대구로 둘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