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일 야심차게 개장한 '김광석 스토리 하우스'
김광석길 벽화거리를 따라 끝까자 가면 송죽미용실. 송중미용실과 갤러리 분도 사이의 골목을 향하다보면 바로 오른쪽에 주차장 옆이다.
김광석 얼굴을 보고 찾으면 된다.
큰 현수막이 있으니까^^
엘피판, 악보집. 소품도 판다.
음악을 들을수도 있고, 갤러리처럼 전시를 구병해도 된다.
한시적이겠지만 종이컵에 커피도 준다.
김광석 가요 악보집은 1,000부만 찍어서 귀하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사가서 곧 다 팔릴듯.
김광석 스토리하우스는 월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10시에 개장하고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김광석씨 유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대구 중구청의 헌신과 후원은 빼놓기 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