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다시그리기길 '바하의 선율' 방천츄러스가 최고로 맛있는 집. 김광석길에서 야경을 제일 근사하게 볼수 있는 집. 3층 구석구석까지, 4층 옥상까지 아기자기 예쁜 '바하의 선율'은 김광석길 야외콘서트장 바로 앞, 김광석의 입상과 나란히 있다~^^ 각 층의 계단오르내리는 곳, 구석 구석까지 예쁜 소품으로 장식되어서 .. 카테고리 없음 2016.11.13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의 '방천휴게소' 따끈한 오뎅이 그리울 때 김광석길 벽화거리는 오후 두세시가 되어야 가게문을 열어서 이른 시각에는 문닫은 가게로 썰렁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듯. 최근에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벽화가 있는 골목 바로 초입에 있는 '방천휴게소'가 메뉴를 추가했다. 어묵, 오뎅, 찐빵 등의 서민적인 메뉴와 서민적인 가격.. 맛집 201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