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밥이 빙글빙글> 독해를 하면서 영어공부 복습~~!!
문장별로 해석~
Yosihiaki Shiraishi was having trouble at his sushi restaurant.
요시아키 시라이시는 스시 식당에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He could not find enough staff to help all his customers.
그는 그의 모든 고객을 도울 충분한 직원을 구할 수 없었다.
One day, he noticed beer bottles on a conveyor belt at a beer factory; he realized he could borrow this idea for his restaurant.
어느날, 그는 맥주공장에서 컨베이어 벨트 위의 맥주병들을 주목했다.
He had to research how to set up the conveyor belt first.
그는 첫째, 컨베이어 벨트를 어떻게 설치하는 가를 연구해야만 했다.
For example, he did experiments to find the ideal conveyor belt speed.
예로서, 그는 이상적인 컨베이어 벨트의 속도를 찾는 실험을 했다.
He decided 8cm per second was best.
그는 초당 8cm가 최고좋다고 결정했다.
He also moticed that customers held their chopsticks in their right hand.
그는 또한 고객들이 오른손에 젓가락을 잡는다는 것을 주목했다.
This meant the conveyor belt should turn in a clockwise direction, so customers could easily grab plates with their left hand.
이것은 컨베이어 벨트가 시계방향으로 돌아야, 고객들은 왼손으로 접시를 쉽게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뜻했다.
Following five years of development, Shiraishi's first conveyor belt sushi restaurant opened in Osaka in 1958.
5년의 개발 끝에 시라이시의 첫 번째 컨베이어 벨트 초밥 식당은 1958년에 오사카에서 문을 열었다.
Now, people can enjoy fresh and tasty sushi at conveyor belt sushi restaurants all around the world.
오늘날, 사람들은 전 세계 컨베이어 벨트 초밥식당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을 즐길 수 있다.
-문장은 이찬성의 Reading tutor 중에서...
***독해를 하면서, 상식을 하나더~
시라이시 요시아키(白石義明)는 오사카에서 공장 주변의 식당에서 초밥을 팔던 중 회전초밥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오사카의 제일 번화한 거리라 할 수 있는 도톰보리에 겐로쿠즈시 2호점을 개점한답니다~
****주의 할 단어 ---- 고객, 손님: customer , 관습: custom 세관: cus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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