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앞에 둬서인지, '마야의 집'도 독거노인 댁에 배달할 음식, 꽃 등을 준비하랴 몹시 분주하다. 마침 일손이 필요할 때 일손이 되는 봉사를 하게 되니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식사 수발을 들어드리기 위해 점심을 각 방으로 배달하고 직원들은 식당에 모여 시시각각으로 식사를 하신다.
독거노인에게 배달할 꾸러미 안에는 식사 뿐만아니라 음료, 떡, 일회용 커피 등등 어르신들이 받으면 정말 기뻐할 것들이 가득 들었고,카네이션 대신 사탕부케를 한 다발씩 준비해 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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