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커피/수다/ 타라 청아람에서 식사하고, 타라에 가서 눈요기와 커피한잔

 

 

개업한지 얼마 안되는 곳이라서...

청아람 한정식 추천 받고 타라커피 마시러 친구들하고 수다떨러 갑니다~

 

 

 

청아람 한정식 톳 전복영양밥으로 식사하고 갔더니 타라 커피 3,000원을 2,500원 해 준다네요~

 

 

실내에 들어가니, 소품을 팔기도 해요~ 눈요기를 함께합니다~

 

 

완전한 코디가 가능해요~ 옷도, 신발도, 장신구도~ 다~ 판다고 해요~

 

 

벽에 여자들의 장식에 대한 '채움'이라고 할까? 바비인형을 인테리어 해 놓았어요~

 

 

진주는 리얼이라 합니다~

 

 

 

맨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식도 있네요~ 예뻐서 일단 앉아보고 싶기도 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단점...화장실이 바로 앞에 있다는 것!

해서, 구경만 하는 것으로!!

 

 

 

 

 

 

 

 

즐거운 수다를 추천합니다~ 타라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