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 중 단어가 아니라 숫자라는 사실을.... 또한 그 수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아! 이것도 숫자를 나타내는 낱말이었구나~~ 감탄을 한 적이 있을 지 모르겠다.
네이버의 생활 상식으로 분류된 난에 '모든숫자의 단위' 라는 제목으로 zeromi09 (2006-10-16 22:05)님의 자료를 참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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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0.000000000000000000001 <---모든 수 가운데 가장 작은 수, 허공의 10분의 일 허공-0.00000000000000000001<--육덕의 10분의 1의 수,불교에서 아무것도 없는 세계 육덕-0.0000000000000000001<--불교에서 매우 짧은 시간을 나타냄. 탄지의 10분의 1 찰나-0.000000000000000001 탄지-0.00000000000000001 순식-0.0000000000000001<--수유의 10분의 1의 수 수유-0.000000000000001 모호-0.00000000000001 막-0.0000000000001 묘-0.000000000001 애-0.00000000001 진-0.0000000001 사-0.000000001 섬-0.00000001 미-0.0000001 홀-0.000001 사-0.00001 모-0.0001 리- 0.001 분- 0.01 할- 0.1 아승기-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불교에서 숫자로 표현 할 수 있는 가장 큰 수 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이상하고 야릇함. 에드워드 케스너(Edward Kasner)가 만든 숫자 센틸리온(centillion)-10의 600제곱9즉, 1아래로 0이 600개) 구골플렉스-10의 구골제곱 즉, 10의 10억제곱!(즉, 0이 10억개)
참고; 수: 셀 수 있는 사물의 크기를 나타내는 값 숫자: 수를 나타내는 글자
아울러!! 누군가, 위에 제시 못한 수의 의미를 첨언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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