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드레곤사쿠라'1화

제 1화 '인생을 바꾸자! 동경대로 가라!'   平均偏差値36。 평균 편차치가 36   大学進学率2％。創立以来、ひとりの東大合格者も出していない落ちこぼれ学校、私立龍山高等学校。대학진학율 2%. 창립이래 한명의 동경대 합격자를 내지 않은 3류학교, 사립 용산고등학교. 今、24億円の負債を抱え、学校は倒産の危機に瀕していた―。 지금, 24억엔의 부채를 안고, 학교는 도산의 위기에 쳐해 있다.   そこへ東京地裁の任命を受け、倒産処理をしにやって来たのが、弁護士の桜木建二（阿部寛）。거기에 동경지방법원의 임명을 받고, 도산 처리를 하러 왔는데, 변호사인 桜木建二（阿部寛）사꾸라키 켄지.   しかし、英語教師の井野真々子（長谷川京子）たち教師陣から追っ払われ、弁護士としての経歴にも疑問を持たれてしまう。그러나  이노마마꼬 등 교사진으로부터  쫓겨나고 변호사로서의 경력에도 의문을 갖게 된다.     桜木は、マスコミに元暴走族のリーダーという過去を暴露されたばかりのさえない三流貧乏弁護士だったのだ。사꾸라끼는 메스컴에 원래 폭주족 리더라는 과거를 폭로된 적 있던 삼류 빈곤 변호사 였던 것이다.

一流弁護士になるという自らの野望実現のために、龍山高校との関わりを持とうとする桜木。일류 변호사가 된다는 스스로의 야망실현을 위해 용산고등학교와의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사꾸라끼.   潰れるはずの学校を一転して、再建しようというアイデアが思い浮かんだのだ。도산될것 같은 학교를 바꿔서 재건하려고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던 것이다. それは、落ちこぼれ高校から東大合格者を出す超進学校への転換。当然の如く教師陣からは無謀の声が吹き荒れ、落ちこぼればかり集まる龍山高校の生徒たちも呆れるばかり。그것은 뒤쳐진 용산고등학교에서  동경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초진학학교로 바꾸는 것.  당연히 교사진은 무모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뒤쳐진 학생들만 모이는 용산고등학교의 학생들도 어안이 벙벙하다.    父親の借金に悩む矢島勇介（山下智久）や、地味で何の取り得もない水野直美（長澤まさみ）たち生徒は、自らが東大を目指すことになるとは思いもしらず・・・。아버지의 부채로 괴로워하는 야지마 유우스케나, 촌스럽고 좋은 점도 없는 미즈노 나오미등...학생들은 자기들이 동경대를 목표로 한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