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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리학강좌 -이시카와 마사토씨 강좌 번안 시작 부분

감나무임 2007. 4. 1. 16:47

超心理学講座 초심리학강좌

 

―「超能力の科学」の歴史と現状― ‘초능력의 과학’의 역사와 현상

 

メタ超心理学研究室메타초심리학연구실 明治大学教授메이지대학교수 石川幹人이시카와 마사토metapsi@aol.com

 

 まず、超心理学・超能力にかんする7つの誤解を解いたうえで、以下へ読み進んでください。우선 초심리학 초능력에 관한 7개의 오해를 푼 뒤에 이하 계속 읽어주시길.

 

誤解1) 超心理学はオカルト研究である

오해1) 초심리학은 occult(신비스런일)연구이다.

 

⇒ 科学的方法論にもとづいて公共性の高い研究を行なっており、神秘主義とは無縁である。

과학적방법론을 근거로하여 공공성이 높은 연구를 하고 있고, 신비주의와는 관계가 없다.

 

誤解2) 超心理学者は超能力の存在を信じている

오해2) 초심리학자는 초능력의 존재를 믿고있다.

 

⇒ 信奉は棚上げにして、経験的事実にもとづいた研究を行なっている。超心理学者のなかには、懐疑論者も多くいる。当然、霊魂の存在などを前提とすることはない。

신봉은 제껴두고 경험적 사실에 근거한 연구를 하고 있다. 초심리학자 가운데에는 회의론자도 많다. 당연히 유령의 존재 등을 전재로 할 리 없다.

 

誤解3) 超心理学はずさんな実験をしている

오해 3) 초심리학은 엉터리실험을 하고 있다.

 

⇒ 発見された問題点については対処した実験が行なわれ、現在は他の分野以上の高度な厳密さを誇っている。一部の批判者こそが、古い問題点に注目したずさんな論評をしている。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처한 실험이 행해지고, 현재는 다른 분야 이상의 고도의 엄밀함을 자랑하고 있다. 일부 비판자야말로, 오랜 문제점에 주목한 엉터리 논평을 하고 있다.

 

誤解4) 超心理学の扱う現象には再現性がない

오해4) 초심리학이 취급하는 현상에는 재현성이 없다.

 

⇒ 注意深く管理した実験を十分な回数おこなった場合には、安定した統計的有意性が得られている。要因の統制が難しい心理-社会的現象であると考えれば、再現性はあるほうだ。

주의깊게 관리한 실험을 십분 실험했을 경우에는 안정한 통계적 유의성을 얻을 수있다. 요인의 통제가 어려운 심리-사회적현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재현성은 있는 편이다.

 

誤解5) 超心理学は100年間の研究にもかかわらず成果がない

오해5) 초심리학은 100년간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다.

 

⇒ 下降効果、山羊・羊効果、実験者効果、隱蔽効果など、心理-社会的効果が多く判明している。物理的性質は解明されていないが、この分野には十分な人材や資金が投入されてないので当然とも言える。

하강효과 산양・ 양효과, 실험자효과, 은폐효과 등, 심리-사회적 효과가 많이 판명된다. 심리적성질은 해명되지 않았지만 이 분야에는 많은 인재와 자금이 투입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도 말할수 있다.

 

誤解6) 超能力があるとなると科学が崩壊する

오해6) 초능력이 있게되면 과학이 붕괴된다.

 

⇒ 科学は、事実を解明する方法のことであるから崩壊しない。崩壊するとすれば、現在の本流科学が想定している世界観であるが、科学の歴史ではこれまでも世界観の改訂はあった。

과학은, 사실을 해명하는 방법에 대한것이므로 붕괴되지 않는다. 붕괴된다면, 현재의 본류과학이 상정하고 있는 세계관인데, 과학의 역사에서는 이제까지도 세계관의 개정은 있었다.

 

誤解7) 超能力があるとなるとカルト宗教を擁護してしまう

오해7) 초능력이 있게 되면 컬트종교를 옹호하게 된다.

 

⇒ 超心理学がすすめば、超能力の限界が判明するなど、熱狂的な信奉に歯止めがかかる。超能力はありえないなどとして、ほうっておくほうがむしろ危険である。초심리학이 권장되면 초능력의 한계가 판명되는 등, 열광적인 신봉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초능력은 있을 수 없는일이라면서 방치해 두면 오히려 위험하다.

 

本講座は筆者が,2002年度のライン研究センター(RRC)夏期研修プログラム(SSP)で受講した内容をもとに,「メタ超心理学」の観点から記述を追加し,大幅に再構成したものです。

본 강좌는 필자가 2002년도의 라이온연구센터(RRC) 하기연수프로그램(SSP)에서 수강한 내용을 바탕으로 ‘메타초심리학’의 관점에서 기술을 추가하여, 크게 재구성한 것입니다.

 

SSPは第一線の超心理学者を養成することを目標に編成されたカリキュラムであり,大学院レベルの内容を多く含んでいます。

SSP는 제1선의 초심리학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편성된 커리큐럼이고, 대학원 레벨의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従って,それを基盤に作成した本講座も,少なくとも部分的には,かなり高度な内容になっています。

 따라서 그것을 기반으로 작성한 본 강조도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初学者の方は他の超心理学の概論書を1冊,ひと通り読まれたあとで,本講座を閲覧され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比較的安価(千円程)で手に入り易い,優れた概論書には次の文献があります。

초심자분은 다른 초심리학의 개론서를 한권, 한번 통동한 뒤 본 강좌를 열람하시길 권장합니다. 비교적 싼 가격(천엔정도)으로 사기 쉬우며, 우수한 개론서로는 다음의 문헌이 있습니다.

 

―笠原敏雄著『超心理学読本』(講談社プラスアルファ文庫)카사하라토시오 ‘초심리학독본’ (코우단샤 프라스 알파문고)

 

 本講座を閲覧するにあたっての注意:この内容は2003年1月時点で筆者が知り得た超心理学の研究動向をもとに作成しました。とくに断り書きがない限り,情報はその時点のものです。

본 강좌를 열람함에 있어서의 주의“ 이 내용은 2003년 1월 시점으로 필자가 알고 얻은 초심리학 연구 동향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특히 보충수정이 없는 한, 정보는 그 시점의 것입니다.

 

筆者は,内容の正確さに努めましたが,誤りがないことを保証するものでありません。

필자는, 내용의 정확도에 힘을 쏟았습니다만 잘못된 없다고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また,この講座を読んだ方がそれによって不利益を得ても補償することもありませんので,自己責任でお願いします。

또, 이 강좌를 읽으신 분이 그로 인해 불이익을 받아도 보상할 수는 없으므로 스스로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本講座に誤りを発見された方や追加情報のある方は,それについて筆者に一報を入れ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본 강좌에 잘못된 점을 발견하신 분이나 추가 정보가 있는 분은 그에 대해서 필자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なお,文中の括弧内に記した(1-2)などの番号は,該当項目ページに関連情報があることを示しています。

또한 문장 안의 괄호내에 기록한 (1-2)등의 기호는 해당항목페이지에 관련정보가 있는 것을 표시했습니다.

 

そのため,興味ある事項からたどって読むことも可能です。けれども全体としては,先頭から順番に読まれることを想定して書かれています。

때문에 흥미있는 사항부터 더듬어 읽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체로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으시는 것을 상정하여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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